스즈메의 문단속 (スズメの戸締り)
20230806 6page 번역하기
一日目(첫날)
일본어 원문
夢で、いつも行く場所
私には、繰り返し見る夢がある。
見ている最中は、夢だとは多分気づいていない。そこでは私はまだ子供で、しかも迷子になっている。
だから基本、悲しくて不安。でもお気に入りのシーツにくるまって1いるような、定番めいた2安心感もその夢には漂っている3。悲しいのに心地が好い。知らない場所なのに馴染み4がある。居てはいけない場所なのに、いつまでも居たい。
それでも子供の私にとっては悲しみの方が勝っているようで、込み上げる5嗚咽6を必死に飲み込んでいる。
私の目尻7には、乾いた涙が透明な砂になってこびりついて8いる。
한국어 번역본
꿈에서 항상 가는 곳
나에게는 몇번이고 꾸는 꿈이 있다.
꾸는 동안에는, 아마 꿈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곳에서 나는 아직 어린애고, 게다가 미아가 되어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슬프고 불안해.
그래도 마음에 드는 이불에 감싸져 있는 듯한, 익숙한 안심감도 그 꿈을 감돌고 있다.
슬픈대도 기분이 좋다.모르는 곳임에도 익숙하다.
있어서는 안 될 장소이지만 언제까지고 있고 싶다.그래도 어린애인 나에게는 슬픈다는 감정이 더 커서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나의 눈가에는 마른 눈물이 투명한 모래가 되어 달러붙어 있다.
실제 정발된 번역
꿈에서, 언제든 갈 수 있는 곳
내게는, 늘 꾸는 꿈이 있다.
대부분 꿈꾸는 동안에는 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꿈에서 나는 아직 어린아이고, 게다가 길을 헤매고 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슬프고 불안하다. 그런데도 편안한 시트로 몸을 감싼 것처럼, 당연한 듯한 안심감도 있다.
슬픈데 마음은 편하다.
모르는 장소인데 낯익다.
있으면 안 되는 곳인데 계속 있고 싶다.
그러나 어린아이인 내게는 슬픔이 더 커서 끓어오르는 오열을 필사적으로 삼키고 있다. 내 눈꼬리에는 마른 눈물이 투명 모래처럼 들러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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