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スズメの戸締り)
20230816 10-11page 번역하기
일본어 원문
そういう景色のように、美しい人
あれは夢の、いつも行く場所。
今は朝で、自分の部屋。
布団の上で、私は秒で理解する。ちりんちりんと、窓辺の風鈴が小く鳴っている。海の匂いのする風が、レースのカーテンをゆっくりと揺らして1いる。あ、混じってる、と、枕につけた頬で思う。寂しさと喜びの混じった痺れ2が、指先と足先にうっすらと残っている。私はシーツにくるまったまま、その自堕落3な甘やかさをもうちょっとだけ味わおうと目をつむる。と、
『『鈴芽ーって、起きたー?』
階下から、ちょっと苛ついたような大声が響いた。胸の中で中で溜息をつき、よっこらしょと体を回し、『起きたー』と大声を返す。さっきまであったはずの夢の余韻4は、もうすっかり消え失せて5いる。
1: 揺らす(ゆらす)흔들리다
2: 痺れる(しびれる)저리다
3: 自堕落(じだらく)타락하여 방종함,방탕함
4: 余韻(よいん)여운
5: 失せる(うせる)없어지다
한국어 번역본
그런 풍경과 같은, 아름다운 사람
그건 꿈의, 항상 가던 곳
지금은 아침 그리고, 내 방.
이불 위에서, 나는 순간적으로 이해한다. 치링치링하고, 창가의 풍경이 작게 울리고 있다. 바닷내음을 품은 바람이, 레이스가 달린 커튼을 천천히 흔든다. '아, 섞였다'하고 배게에 얼굴을 파묻고 생각한다. 슬픔과 기쁨이 섞여진 저림이, 손끝과 발끝에 살짝 남아있다. 나는 시트에 말려진 채로, 그 나태한 달콤함을 조금만 더 맛보려고 눈을 감는다. 했더니,
"스즈메~ 일어났니?"
아랫층에서 조금 짜증섞인듯한 큰소리가 들려온다. 가슴속으로 한숨을 쉬고, 영차하고 몸을 뒤집어 "일어났어~" 하고 큰소리로 대답한다. 방금까지 있었을 터인 꿈의 여운이 이제 완전히 사라져 없어지고 있었다.
실제 정발된 번역
그런 풍경처럼, 아름다운 사람
그것은 꿈의, 언제든 갈 수 있는 곳.
지금은 아침이고, 내 방.
이불 위에 누워 순식간에 상황을 이해했다. 딸랑딸랑, 창가풍경이 낮게 울렸다. 바다 내음을 담은 바람이 레이스 커튼을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아, 축축해. 베개에 닿은 뺨을 통해 느꼈다. 쓸쓸함과 기쁨이 뒤섞인 저릿저릿한 감각이 손끝과 발끝에 살짝 남아 있다. 시트를 칭칭 감은 채 나른한 달콤함을 좀 더 즐기려 눈을 감았다.
"스즈메! 일어났니?"
그때 아래층에서 재촉하는 목소리가 크게 울려왔다. 속으로 한숨을 쉬며 영차 몸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대답했다. "일어났어!" 조금 전까지 남아 있던 꿈의 여운이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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